사람이란 어느 낯선곳에 떨어지면 움츠려들기마련..
나 또한 그랬다.
그러나 사람 또한 그 환경에 적응하기 마련...
나 또한 그랬다.
언제나 그 상황에 맞게 변하고 맞춰가야 살아갈 수 있는..
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살아갈수 없는..
어디에나 사람사는 곳에는 사회가 형성되고
그 곳에 맞게 변해가는...
사람사는 곳은 어디나 같다.
변화하며 흘리는
땀냄새가 시큼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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