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리로는 이성을 따지면서도 행동은 왜 따라가지 못하는 것일까.
입으로는 뜨거움을 외치면서도 가슴은 왜 저만치 달아나고 마는 것일까.
조그만 일에 분개하며 너그럽지 못한 나.. 오늘 또 그런 나를 부끄러워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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