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두운 그림자가 온통 나를 감싸 절망의 늪에서 도무지 헤어 나오지 못할 것 같은 때가 있다.
그러나 한줄기 희망도 잡히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라도 다시 한 번 내게 기회를 주어 보련다.
내가 내게 보내는 한줄기 희망만 있다면 어려운 고비는 곧 지나갈 수 있다고... 난 믿기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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