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복을 입으신 예수님, 성모님, 요셉 성인과 모든 분들이 더욱 다정하게 다가옵니다.
예수님의 일생을 더욱 가깝게 느껴집니다.
출처 : 천주교 수원교구 산북성당
글쓴이 : 은방울꽃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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