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스케치/나의 이야기

절망을 희망의 기회로...

윤이보헬로리 2009. 11. 3. 20:34

어두운 그림자가 온통 나를 감싸 절망의 늪에서 도무지 헤어 나오지 못할 것 같은 때가 있다.

그러나 한줄기 희망도 잡히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라도 다시 한 번 내게 기회를 주어 보련다.

내가 내게 보내는 한줄기 희망만 있다면 어려운 고비는 곧 지나갈 수 있다고... 난 믿기에..